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영상 콘텐츠 (문단 편집) === 클로저들의 궤적 === || '''{{{#black 클로저들의 궤적, 그 첫 번째}}}'''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CUYFNjorif4,width=640)]}}}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7px; " {{{#!folding [전체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 차원종, 외부 차원에서 온 침략자들. 어떤 선전포고나 교섭도 없이, 그들은 그저 인류를 유린 했어. 현대병기가 통용되지 않는 적을 상대로 인류는 그저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었지. 그러나 그때 차원 중에 맞설 힘을 가진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거야. <위상력> 그 힘에 눈을 뜬 소수의 인간들은 <유니온>이란 조직의 지위 아래서 체계적인 전투 집단으로 확립됐어. 응, 그게 너희 <클로저>의 탄생이야. 그렇게 클로저와 차원종의 싸움은 격해졌고 사람들은 이 싸움을 <차원전쟁>이라고 부르기 시작해. 격렬한 싸움 끝에 인류는 차원종을 물리치는 데에 성공했지만 싸움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었지... 커다란 전쟁은 끝이 났지만 차원종들의 크고 작은 습격은 계속됐어. 그래서 유니온은 차원종한테서 인류를 지키기 위해 클로저들의 관리와 육성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지. 그리고 18년 뒤, 여전히 크고 작은 차원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을 때 두 개의 클로저 팀이 신서울의 강남에서 첫 작전을 시작했어. 각각 <검은양> 그리고 <늑대개>라는 이름의 팀이었지. 그때까지만 해도 신서울은 평화의 도시라고 불렸어. 하지만 사악한 과학자 칼바크 턱스가 신서울 일대에 차원종을 소환하고 용들의 왕을 자칭하는 아스타로트가 대대적인 침공을 가하는 등 신서울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하게 돼. 이러한 위기에 맞선 것은 새로 창설된 검은양 팀이었어. 유소년을 위주로 구성된 검은양 팀은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경험을 쌓으며 점점 성장했고 마침내 신서울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었지. 한편 검은양 팀이 활약하고 있을 때 조금 더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던 사람들이 있었어. 맞아, 그들이 바로 늑대개 팀이야. 트레이너가 이끄는 늑대개 팀은 흔히 말하는 '문제아'들로 구성된 팀이였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신념과 정의는 가지고 있었어. 그들은 부조리한 상황과 부당한 억압 속에서도 자신들의 신념과 정의를 지키면서, 신서울을 다시 구하게 돼. 이렇게 신서울을 구한 검은양, 그리고 늑대개 팀은 계속된 습격의 배후에 애쉬와 더스트란 차원종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언젠가 그들과 정면 승부를 벌일 날이 올 거라는 걸 예상할 수 있었지. 어쨌든 차원종의 대대적인 신서울 침공은 <신서울 사태>라 불리게 되고, 검은양, 늑대개 팀에 의해 사태가 진정된 것으로 보이게 돼. 하지만, 이 모든 건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싸움의 전조에 불과했어.}}} || }}}}}}}}} || 신규 타운 "노아의 박물관" 의 박물관의 기억 : 시즌 1 스토리 영상이다. 시즌 1의 스토리를 요약해 담아낸 영상이다. || '''{{{#black 클로저들의 궤적, 그 두 번째}}}'''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OmBel08nirA,width=640)]}}}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7px; " {{{#!folding [전체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 소위<신서울 사태>라 불리게 된 대대적인 침공이 있은 뒤 신서울지부의 지부장 데이비드 리는 적의 재침공에 대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던 공중전함의 재운용을 감행했어. 그런데 그때, 이리나가 이끄는 베리타 여단이라는 테러조직이 나타난 거야. 그들은 전함이 정박중인 공항을 습격했고 검은양 팀은 차원종이 아닌 '인간'들과의 싸움을 강요받게 됐지. 그리고 힘겨운 싸움 끝에 그들이 알아낸 진실은, 그들의 상관이었던 데이비드 리가, 베리타 여단을 부리는 흑막이었단 사실이었어. 충격적인 진실 앞에서 주춤하던 검은양 팀은 뜻밖의 아군과 만나게 돼. 그 아군이란 바로 그림자 속에서 움직여 오던 처리부대, 늑대개 팀이었지. 검은양과 늑대개의 연합팀은, 공중전함 <램스키퍼>를 이용해 데이비드의 뒤를 쫓았어. 그 과정에서 차원종에게 빙의당한 채 구금된 과거의 영웅, 베로니카. 그리고 안타까운 과거로 인해 테러조직에 합류한 카밀라와 교전을 벌여. 힘겨운 싸움 끝에 검은양과 늑대개의 연합팀은 그들에게 승리할 수 있었어. 하지만 그 사이에 데이비드는 모든 추적을 뿌리치고선 새로운 힘을 얻은 채 유유히 사라졌지. 유니온의 총본부가 있는 곳, 뉴욕으로 말이야. 뉴욕에 도착한 클로저들은 마침내 데이비드의 목적을 알게 돼. 그의 목적은 위상력의 근간이라고 알려진 물체, <지고의 원반>을 장악하는 것이었어. 클로저들은 데이비드의 야망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했고 원반의 힘을 흡수해 더욱 강해진 이리나, 그리고 이형의 존재로 전락한 데이비드를 쓰러트릴 수 있었지. 그렇게 데이비드의 야망을 막아내기는 했지만 유니온의 총본부가 있는 뉴욕까지도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유니온의 총장인 미하엘 폰 키스크는 자기 휘하의 팀을 움직이기 시작했어. 사냥터지기 팀 이 중에서 교육자로 구성된 1분대는 이차원에서 온 망명자인 <슈브>의 호위를 맡게 되고, 학생들로 이루어진 2분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 <안나>의 환영을 보게 돼.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개입한 애쉬와 더스트로 인해 각각 소중한 존재였던 슈브와 안나를 쓰러트리고 말아. 애쉬와 더스트의 토벌을 결의한 사냥터지기 팀은 그들에 관하여 누구보다 잘 아는 전설적 영웅 알파퀸 서지수와 만나려고 했어. 하지만 그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서지수가 아니라, 그 클론인 <흑지수>였고 흑지수는 애쉬와 더스트의 계략에 의해 <오메가퀸>이란 이름의 반인반차원종이 되고 말아. 강력한 오메가퀸 앞에서 사냥터지기 팀은 고전하게 되지만 뒤늦게나마 조력해 준 서지수의 덕분으로 무사히 <오메가퀸>을 쓰러트리고 흑지수를 구출할 수 있었어. 그렇게 사냥터지기 팀은 자신들의 거점인 성으로 돌아가게 돼.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던 '흑막'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걸 모른채로.}}} || }}}}}}}}} || 신규 타운 "노아의 박물관" 의 박물관의 기억 : 시즌 2 스토리 영상이다. 시즌 2의 스토리를 요약해 담아낸 영상이다. || '''{{{#black 클로저들의 궤적, 그 세 번째}}}'''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flxs74aAvxA,width=640)]}}}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7px; " {{{#!folding [전체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 데이비드를 물리친 검은양과 늑대개 팀은, 유니온의 총장 미하엘 폰 키스크가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그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움직이게 돼. 이에 맞서서 미하엘은 인공 클로저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제어코드를 이용해 사냥터지기 팀을 협박한 다음, 조종하기 시작했지. 하지만 검은양과 늑대개 팀의 활약으로 사냥터지기 팀 역시 미하엘의 주박에서 풀려나게 됐고 세 개의 클로저 팀은 힘을 합쳐서 미하엘의 심복이자, 광기의 과학자인 호프만을 물리칠 수 있었어. 하지만 생존한 호프만과 미하엘 총장은 부산으로 도주했고 클로저들도 이를 쫓아 부산에 도착하게 돼. 그들을 맞이해준 건 과거의 상처로 인해 클로저들을 배척하는 부산 시민들이었어. 클로저들은 그들의 싸늘한 시선을 견뎌가면서, 묵묵히 싸움을 해나갔지. 결국 클로저들은 부산 출신의 클로저 장미숙과의 오해를 풀고 미하엘의 수하이자 특유의 변장 능력으로 민심을 이간하는 언터처블 김지현을 쓰러트릴 수 있었어. 이 과정에서 조력자인 줄 알았던 닥터 H가 호프만의 아내이자, 비인도적인 실험을 자행하는 존재라는 걸 알게 돼. 그리고 그 닥터 H, 메리에 의해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센텀시티를 찾았던 채민우 경정이 사망하고 무스카라는 고위급 차원종의 숙주가 되고 말아. 클로저들은 절망 속에서도 무스카와 맞섰지만 총장이 만들어낸 제이의 어린 클론, 오메가 나이트로 인해 상황은 점점 심각해져만 갔어. 클로저들이 센텀시티에서 궁지에 몰렸을 때, 새롭게 결성된 시궁쥐 팀이 그들과 합류하게 돼. 그들은 부산 근처의 버려진 섬인 <쓰레기 섬>에서 결성된 팀인데, <교단>이라 불리는 차원종 추종집단을 쫓아서 부산으로 건너온 상황이었지. 이들은 오메가 나이트와 함께 만들어진 옛 영웅의 클론, 지나 그레이스의 도움으로 클로저들과 힘을 합칠 수 있었어. 마침내 모이게 된 네 개의 클로저팀은 각자 괴물이 된 호프만 부부를 물리치고 폭주하는 오메가 나이트를 쓰러트렸어. 마지막 순간 오메가 나이트는 미소와 함께 제이에게 힘을 돌려주고 제이는 그 힘으로, 김유정의 몸에 있던 차원종의 알을 제거해서 부산과 소중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지. 그러나 아직 건재한 총장 미하엘은 애쉬의 시신을 부활시켜 <어나더 루시펠>이란 이름을 붙인 다음, 그를 데리고 차원전쟁 마지막 격전지였던 남극으로 향해. 남극에서 밝혀진 미하엘의 계획은 스스로 어나더 루시펠의 몸을 차지한 뒤, 위상력의 근원인 <지고의 원반>을 계승할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었어. 미하엘은 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차원종들의 창조주인 <위대한 의지>를 일시적으로 이 세상에 강림시키고 말아. 그리하여 마침내, <위대한 의지>의 시선이 남극 상공에 떠오르게 돼. 압도적인 증오가 담긴 그 시선을 마주한 클로저들은 <위대한 의지>가 차원종뿐만 아니라 인류의 창조자이기도 함을 알게 됐어. 클로저들은 자신들이 신에게 버림받았음을 깨닫고 절망하게 돼.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클로저들은 또 하나의 진실을 알아냈어. 그것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차원종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지. 인간들이 그분께 붙인 이름은, <루시펠> 그분이야말로 새벽녘의 가장 빛나는 별빛이자, 인류의 진정한 수호자셨어. 자신의 힘을 나누어 인간들이 <위상력>에 각성하게 한 그분의 뜻과, 다시 한번 뭉친 과거의 영웅 울프팩 팀의 모습을 보고, 클로저들은 용기를 되찾을 수 있었어. 그리고 마침내 남극에 숨겨진 계승의 방에서 클로저들은 그릇된 계승을 실행하려는 미하엘과 만나게 돼. 어나더 루시펠의 몸을 차지한 미하엘은 스스로 그릇된 계승자가 되려고 했지. 하지만 그때, 미하엘에게 이용당한 채 끝나길 원하지 않았던 클로저들의 오랜 적, 애쉬와 더스트가 클로저들에게 협력하여 미하엘의 허를 찔러. 그리고 때를 같이해서, 클로저들 사이에서 숨어있던 '진정한 계승자'가 각성하게 되었지. 그것은 다름 아닌 이세하 루시펠 님과 서지수의 사이에서 태어난, 여명의 아이였어. 이세하, 그리고 그와 함께 하는 클로저들은 미하엘의 야망을 막아내고 마침내 <위대한 의지>로 향하는 '문'을 닫는 데에 성공해. 이 과정에서 자신을 희생하려던 이세하였지만 모든 위상력의 근원이자 이세하의 아버지인 루시펠 님의 희생으로, 이세하는 다시 클로저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돼. 그리고 그의 귀환과 동시에 거급된 전투로 목숨이 다한 트레이너, 강준성은 만족스럽게 웃으며 숨을 거두고 말아. 다시 찾은 늑대의 긍지와 미래의 기대를 품에 안은 채.}}} || }}}}}}}}} || 신규 타운 "노아의 박물관" 의 박물관의 기억 : 시즌 3 스토리 영상이다. 시즌 3의 스토리를 요약해 담아낸 영상이다. || '''{{{#black 클로저들의 궤적, 그 네 번째의 전조}}}'''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kma0Off2WG8,width=640)]}}}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7px; " {{{#!folding [전체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 남극에서의 작전을 마치고 유니온 신서울 지부로 복귀한 네 개의 클로저 팀 검은양, 늑대개, 사냥터지기, 시궁쥐 팀. 일상으로 돌아와 잠시 평온한 시간을 가지지만, 이미 그들의 일상에는 금이 가 있었어. 뒤틀린 꿈속에서 나타난 기묘한 차원종에 의해 클로저들과 시민들의 정신이 공격받는 상황이었으니까. 소리 없는 침략 속에서 나타난 건 꿈속의 차원종들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사람. 새로운 클로저 애리와, 오랜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저수지였어. 다른 클로저들이 남극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별도의 임무를 수행해 왔던 저수지와 애리는 마침내 시궁쥐 팀과 합류하게 돼. 그들은 꿈을 이용해 사람들의 정신을 피폐하게 하는 존재가 밤의 어머니 <릴리스>의 파편이라고 할 수 있는 <릴림>이고, 애리와도 연관이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밝혔어. 릴림의 꿈속 미궁을 답파할 수 있는 애리의 협력으로 클로저들은 릴림을 물리치고, 다시 한번 신서울의 평화를 되찾았지.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평화에 불과했어. 신서울은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고 있었으니까. <불꽃왕>의 이명을 지닌 차원종의 군단장과 그 딸이자 교단의 교주인 <불꽃의 딸>이, 신서울을 노려보고 있었던 거야. 그러니까... 준비해, 클로저들. 지금까지 없엇던 커다란 비극이... 너희에게 다가오려 해.}}} || }}}}}}}}} || 신규 타운 "노아의 박물관" 의 박물관의 기억 : 시즌 4 프롤로그 스토리 영상이다. 시즌 4 프롤로그의 스토리를 요약해 담아낸 영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